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주식시장 반등에 반응하고 있다. [로이터]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주식시장 반등에 반응하고 있다. [로이터]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90일간 상호관세 유예 방침을 밝히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급반등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62.86포인트(7.87%) 오른 40,608.45에 마감했다. 이는 2020년 이후 일일 최대 상승폭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4.13포인트(9.52%) 급등한 5,456.9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57.06포인트(12.16%) 급등한 17,124.97에 각각 마감했다.


mokiy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