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국내외겸용(VISA) 12만원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하나카드가 MG새마을금고와 함께 프리미엄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MG+ BLACK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해외여행, 쇼핑, 골프, 일상 영역에서 청구 할인과 프리미엄 바우처,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고급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쇼핑·골프 영역에서는 전 가맹점, 여행 플랫폼, 면세점, 백화점, 골프장 등에서 10% 청구할인(영역별 월 최대 3만원), 커피전문점과 택시에서는 50% 청구할인(월 최대 1만원)이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이면 월 최대 5만원, 100만원이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연 1회 제공되는 1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는 호텔 다이닝, 주유권, 상품권 등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다음 달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본인 및 동반자 포함 연 3회, 일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발급 첫해 실적 기준이며, 2차년도에는 누적 이용액이 600만원 이상일 경우 동일한 혜택이 유지된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VISA) 기준 12만원이며, MG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발급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카드”라며 “MG새마을금고와 협업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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