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한순희 의원이 지난 10일 경주시청 시장실에서 주낙영 시장에게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는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기탁한 이번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로 전달해 구호물품 지원 및 복구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순희 의원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모두의 온정이 모여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제9대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9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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