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에서 나서면서 지난해 약 136만명에게 2000억원이 넘는 직간접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B국민카드가 신용카드업을 통해 축적된 카드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KB국민카드는 현재 공공부문 13개 사업에 협력하고 있다.
먼저, 돌봄 부문에선 ▷국민행복카드 사업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 등 6개 사업에 참여 중이다.
교육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은 3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지원을 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교육부와 교육처,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4월 시행한다.
상생 부문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업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 ▷서울사랑 상품권 충전사업 ▷동행축제 등을 협력하고 있다. 유혜림 기자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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