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신건호 기자] 전남 여수시가 장기기증 홍보 대학생 서포터즈 ‘생명잇기’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대학생 23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서포터즈’는 한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학생으로 구성, 지역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목표로 SNS 홍보 및 다양한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여수는 “2023년 6명으로 시작된 서포터즈가 23명으로 확대되고 지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규 참여자는 1천402명으로 시민들의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gu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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