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안동을 선물하다! 제4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27일까지 총 68일간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6월 23일부터 5일간 이뤄진다.
공모전에서는 안동을 대표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관광기념품,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지역 특산·문화 모티브 상품, 축제 및 사계절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등을 중심으로 창작품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일반인 온라인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등 총 20개의 상품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과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문의는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기념품은 팝업스토어 및 관광상품샵 운영 등으로 유통과 판매를 지원한다”며 “예끼상회 팝업스토어 입점 지원을 비롯해 지속 가능한 판매 촉진 활동을 통해 관광기념품을 실질적으로 상품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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