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료 등 1인당 최대 35만원 수혜
24일부터 기초수급자 등 대상 접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지역특화 등 다양한 계층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울산시는 1차로 울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록 장애인을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정부24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되는 35만원 이용권으로 5월 말부터 12월까지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과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 전반에 걸쳐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의 교육권 확대를 위해 노인과 디지털 관련 이용권 지원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