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착한상점 내 기획전…약 230개 업체 참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쿠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진공 대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경수 쿠팡 전무,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안태용 소진공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골자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다. 소상공인·전통시장 성장 지원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쿠팡 ‘착한상점’ 내 소상공인 운영 지원, 온라인 판로 확대, 기타 상생지원 등을 포함한다.
오는 5월 1일부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쿠팡이 함께하는 소상공인 착한상점’ 기획전을 선보인다. 기획전에는 약 230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한다. 쿠팡의 전용 상생기획관인 ‘착한상점’을 통해 상품을 소개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쿠팡 착한상점이 직접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입증된 만큼 특별전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도 좋은 성과는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경수 쿠팡 전무는 “앞으로도 유통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도록 협력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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