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 기장군은 25일부터 27일까지 기장읍 대변항에서 ‘기장멸치축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지난해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미개최되면서 2년 만에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진영, 나상도, 허찬미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매일 이어지며, 기장 미역 채취 체험 행사, 기장 수산물 깜짝경매, 맨손 활어 잡기, 은빛 가요제 등 다채로운 체험·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또 축제 기간 멸치축제가 자랑하는 ‘멸치회 무료 시식회’와 ‘해상불꽃쇼’가 진행되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제공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기장멸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기장 수산물을 홍보하고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의 명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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