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5일 독도를 방문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독도관리소 현지 근무자 제공)
경기 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25일 독도를 방문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독도관리소 현지 근무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내 현장 체험학습 활동’Pride of Korea’를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경기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0여명이 25일 독도를 방문했다.

이날 이들은 “대한민국 만세, 독도만세를 부르며 이토록 오고 싶었던 독도땅을 밟고 보니 애국심이 절로 생긴다“며 ”앞으로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외국어 고등학교 학샐들이 봉래폭포 산림욕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릉군 제공)
경기외국어 고등학교 학샐들이 봉래폭포 산림욕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릉군 제공)
울릉군 나리분지 투막집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경기외고 학생들(울릉군 제공)
울릉군 나리분지 투막집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는 경기외고 학생들(울릉군 제공)

지난 23일 울릉도에 입도한 학생들은 울릉도의 대표 지질명소인 봉래폭포와 나리분지에서 지질공원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울릉도의 지질 특성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지질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 외고는 앞으로도 매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를 방문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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