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내 입점한 식당에서 소방대원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
25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내 입점한 식당에서 소방대원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

26일 낮 12시 8분께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40여명, 장비 10여대를 동원해 약 1시간 30분째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인근 주택가에는 다량의 검은 연기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오후 1시 23분에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화재 현장 주변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마트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2층 식당에서 주방 기름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인근 거리가 한때 연기로 뒤덮였다.

같은 날 충남 천안시 풍세면 화장품 원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때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