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내일을 위한 지역발전 해법 모색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025년 정책 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2025년 정책 자문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정책 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함께 다양한 정책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향후 시정 방향 설정과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총36명으로 구성된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출향 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상권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지역발전 전략연구’책자 발간 등 민간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활발히 수행해 왔다.

민병철 정책자문위원장은 “2023년 9월 출범한 제5기 자문위원회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아 이번 회기가 마지막 해”라며 “남은 기간에도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며 더 많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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