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과 원칙’ 전사적 캠페인 나서

강태영(앞줄 왼쪽에서 9번째) NH농협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 결의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강태영(앞줄 왼쪽에서 9번째) NH농협은행장과 임직원들이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 결의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NH농협은행이 조직 내 기본과 원칙을 다지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원리원칙 10계명’을 제정하고 전사적 실천 캠페인에 나섰다.

29일 농협은행은 임직원이 기본 윤리규범을 준수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10계명’에는 ▷상호 존중하는 문화 정착 ▷근무시간 중 사적행위 금지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금융인의 기본 윤리가 담겼다.

농협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복무기강을 확립, 고객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전 임직원이 고객이 믿고 찾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달 27일 은행장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이 바로 서는 일터 만들기’ 결의대회를 열고 ‘원리원칙 10계명’ 준수를 서약했다.


fores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