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 봉사 부문 각 1명씩 시상, 가족 이웃과 더불어 사는 가치 확산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효행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제32회 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원상’은 경로효친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94년 김영진 전 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113명의 직원이 수상했다.
올해는 효행과 봉사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수상했다. 효행 부문 수상자인 지하수지질처 정찬덕 차장은 거동이 불편한 부친을 20년 가까이 모셔 왔다. 봉사 부문 수상자인 강화옹진지사 김민석 과장은 매월 2회 주기적 헌혈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총 465회 헌혈을 실천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은 오랫동안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오늘 시상식이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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