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컨설팅·표준모델개발·플랫폼 등 지원
[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고용노동부는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견·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직무·성과 기반의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업종 단위로 자율 확산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표준모델 개발, 플랫폼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금체계 컨설팅 전문기관이 기업에 직접 방문해 상황 진단 및 직무 분석을 하고, 인사노무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을 지원하는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업종별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해 각 업종의 특성과 이슈를 반영한 체계적인 컨설팅 방향성을 설정하고, 컨설팅 과정을 점검해 개선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임금체계 개선을 희망하고 실제 이행할 의지가 있는 업종별 중견·중소기업이면 업종별 운영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고용부는 개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표준모델을 개발해 ‘임금직업포털’에서 공유한다.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도 표준모델을 활용해 현재의 임금체계를 진단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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