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6월부터 40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및 홈케어 전문가 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테리어 실무 과정 3개와 홈케어 자격증 과정 2개로 구성돼 현업 전문가와 함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이 진행된다. 수강자들은 오프라인 강의 전 온라인 교육을 수강해야 한다.
‘토탈 인테리어 실무 과정’은 도배, 줄눈 시공, 인테리어 필름 전문가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테리어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관련 활동 경험자를 우대하며, 주말(토요일) 교육 및 실습에 필수 참여해야 한다.
‘홈케어 자격증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청소관리사 2개 강좌로 운영된다. 수강자들은 각 과정에서 주방정리, 공간별 청소법 등을 배우고 교육 일정 내 시험을 통과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강사가 멘토로서 경력 개발을 위한 진로 상담 및 진로 계획과 현장 관련 조언을 제공한다. 또한 수강자 간 공동체를 형성하고, 직업 박람회 등과 연결해 수강자들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40대 시민은 누구나 금천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과정마다 수강료는 1~5만 원이고, 자격증 응시료는 별도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실습 중심의 전문 기술 교육을 통해 중장년 주민들이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기술을 습득하고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활동과 전직 지원,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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