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샘표와 샘표식품이 분할 상장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샘표는 전날보다 6600원(12.99%) 오른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샘표식품도 같은시간 1600원(3.02%)오른 5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샘표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고, 샘표식품도 6%대 상승률을 보였다.
앞서 샘표식품은 지주사 부문은 샘표로, 식품사업 부문은 샘표식품으로 인적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샘표는 창업주 박승복 회장이, 샘표식품은 2세인 박진선 사장이 대표를 맡았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주주가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춘 만큼 이익 개선, 배당성향 확대가 이뤄진다면 주가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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