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석우(사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지난 19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으로 취임했다.
20일 KEA에 따르면 제21대 KEA 회장 직을 맡게 된 신임 용 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전자·IT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KEA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상대응 강화 ▷AI활동 지원 ▷민관소통 촉진 등을 강조했다.
용 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재편에 대비,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강구해 수출·제조기업 애로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AX시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테크-GPT’를 개발하고, 중소가전 온디바이스 AI 적용 기반을 확대해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협력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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