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청주 청원경찰서가 청주 야구장 암표 거래 집중 단속에 나섰다.

16~17일 청주 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매진됐다.

이에 청원서는 형사기동대와 지방청 풍속수사팀 등 22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꾸려 암표 거래를 단속한다.  

경찰 관계자는 “평일 경기지만 온라인 예매가 매진될 만큼 청주 야구팬들의 열기가 뜨거워 불법 암표상들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적극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표 거래와 호객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각각 범칙금 16만원과 5만원을 물어야 한다.

지난 6월 17∼19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넥센의 3연전에서 암표 거래를 하거나 호객행위를 한 8명이 적발돼 처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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