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케어젠이 올해 2분기에 큰 폭의 성장세를 이뤘고 하반기에도 수익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김호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케어젠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57억원과 10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9%, 40.0%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웃돌았고 영업이익률은 65.9%로 헬스케어업종에서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또 “케어젠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화되고 영업이익률은 올해 61.7%로 작년보다 5.3%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외형 성장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35.0배로 필러업종 경쟁사 평균(29.1배) 대비 다소 높지만 성장성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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