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하철 6호선 합정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0일 오후 5시쯤 지하철 6호선 합정역 환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합정역 환기실에서 연기가 올라오자 대합실 승객들은 긴급하게 대피했다.

이에 따라 전동차들도 합정역에서 정차하지 않은 채 운행되다가, 15분 만인 오후 5시 19분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철도공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화재로 이어지지 않은 가운데 잦아든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연기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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