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샘표가 분할 상장 이후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샘표는 전날보다 21.21% 오른 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샘표는 분할 상장 첫날인 지난 9일과 전날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친 바 있다.
샘표(옛 샘표식품)는 지주사 부문을 ‘샘표’로, 식품사업부문을 ‘샘표식품’으로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반면 같은시각 신설법인인 샘표식품은 1.35% 하락한 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샘표식품은 지난 9일도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6.00% 상승 마감했고 전날에는 2.45% 하락 반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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