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윤석영(24)이 6분간 출전한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가 프리미어리그(1부 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QPR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DW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위건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윤석영은 후반 43분 데이비드 호일렛과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까지 6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투입시간이 워낙 짧고, 원정팀 QPR이 수세적으로 나선 탓에 윤석영은 돋보일 만한 활약을 펴지는 못했다. QPR은 오는 13일 위건을 홈으로 불러들여 2차전을 치른다.

챔피언십에서 1∼2위를 차지한 팀은 다음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로 자동 승격하고3∼6위 팀은 나머지 한 장의 승격 티켓을 걸고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현재 1·2위 레스터시티와 번리가 승격을 확정됐고 3위 더비카운티와 6위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 4위 QPR과 5위 위건이 먼저 홈과 원정에서 붙는다. 3-6위전과 4-5위전의 승자가 플레이오프 결승을 벌여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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