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미성년 자녀가 보는 가운데 아내에게 인화물질을 뿌리고 위협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9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내 B씨를 폭행하고 B씨의 머리에 인화물질을 뿌려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를 피해 집에서 도망쳐 나왔으며 이를 지켜보던 자녀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녀가 휴대전화로 찍어 둔 영상을 확인하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부부싸움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