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 창동역 1번출구 역사하부공간에서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가 열리고 있다.
지역 내 2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서는 토굴새우젓, 꿀, 장뇌삼, 표고버섯, 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장터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9일 장터를 찾았다. 장터 시작일을 맞아 소상공인들의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였다. 이날 오 구청장은 여러 물품을 구입하며 소상공인들을 응원했다.
오 구청장은 “이번 장터가 소상공인분들에게 힘이 되고, 구민 여러분에게는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와 같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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