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편의점 CU가 토스모바일과 손잡고 알뜰폰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LGU+ 통신망을 이용한다. 데이터와 전화·문자 용량 조합에 따른 5종이며, 1만~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
CU 편의점 상품(담배 제외) 20% 할인과 포켓CU의 CU포인트 최대 5% 추가 적립을 해준다. 요금제 개통은 토스 앱이나 LGU+ 알뜰폰 공식몰(알닷)에서 가입하면 된다.
박종성 BGF리테일 CX본부장은 “이번 알뜰폰 요금제는 모든 국민이 일평균 3번 이상 이용하는 편의점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해 CU와 토스모바일의 고객 저변을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k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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