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등 기업·대학·연구기관등
1300만개 데이터·분석 자문 지원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외부 수요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을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실, 이른바 ‘코-디랩(KO-DLab)’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1300만개 이상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보다 다양한 이들로 하여금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 1층에 문을 연 ‘KO-DLab’은 데이터 분석 및 정책 연구, 학습 등을 진행하고자 하는 대학, 기업 또는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개방하는 물리적 공간이다.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데이터는 기업의 사업현황과 재무제표, 거래처 현황 등 일반적인 정보 외에도 채무불이행 정보 등 신용정보, 신용 및 기술평가등급, 부동산공시지가 정보와 부가세 정보 등 다양한 범위에서 수집된 정보들이다. 외부 데이터를 결합한 연계 분석도 가능하며 데이터베이스(DB) 형태로도 제공해 다량의 데이터를 토대로 깊이 있는 분석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유혜림 기자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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