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역 한국어교육 활성화 모색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원장 김현환)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은 11일 일본 지역에서의 한국어 보급 확대 및 유학생 유치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어 교육 정보 및 자료 공유,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2014년부터 한국어교사 양성과정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협약 체결 당일 제3회 일본 교사양성과정 입교식이 있었다. 교사양성과정은 일본 각지에서 모인 한국어 교사를 꿈꾸는 42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조현용 원장의 한국어어휘교육론을 시작으로 한국어문법교육론, 한국어표현교육론, 한국어이해교육론, 모의 수업 등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한일본대사관 한국문화원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본 한국어교사양성과정은 일본 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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