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가 16일 결방을 확정했다.

이날 SBS 측은 ‘닥터스’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닥터스’는 올림픽 기간임에도 KBS와 MBC와는 달리 한 차례도 결방되지 않고 정상방송됐다.   하지만 올림픽이 2주차에 접어들면서 SBS 역시 주요 경기 중계를 포기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닥터스’가 방송됐던 시간대에는 배드민턴과 배구, 레슬링 등의 중계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SBS 외에도 MBC, KBS 등 3사 모두 월화극 방송 없이 결방을 예고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15일 밤 방송된 ‘닥터스’는 시청률 20.8%(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의 20.6%보다 0.2%P 상승한 성적이다. ‘닥터스’의 자체최고시청률은 지난 8일 방송이 기록한 2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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