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빅뱅이 오는 10월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와이에서 팬미팅을 연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오는 10월 22일 하와이 호놀룰루 닐 S. 블레이즈델센터 아레나에서 팬미팅 ‘빅뱅 메이드 [V.I.P] 투어 인 호놀룰루’(BIGBANG MADE [V.I.P] TOUR IN HONOLULU)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간 하와이에서 공연을 진행한 국내 아티스트는 적지 않았으나 ‘아레나급 공연’을 펼치는 것은 빅뱅이 처음이라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빅뱅은 이번 팬미팅에서 팬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미니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등을 준비했다. 색다른 콘텐츠로 하와이 현지 팬들에게 보다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빅뱅은 앞서 지난 3월에 이어 6월, 7월 중국 포산, 난닝, 하얼빈, 다롄, 충칭, 청두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 1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하와이 팬미팅에 앞서 빅뱅은 오는 9월 3일~4일 마카오 9월 8일~10일 대만 팬미팅을 진행하며, 오는 20일에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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