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는 16일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 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증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재단에 5000만원을 특별출연해 최초 1년 차에 대해 보증료 0.4%P를 지원(예산 소진 시 사업 종료)한다. 보증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신규 보증부대출을 신청하는 서구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한편 서구지역 소상공인들의 평균 1건당 신규 보증 금액은 지난해 기준 2900만원이었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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