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팀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청소년 창업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80여 개 학교에서 참가한 초·중·고 학생과 교육 관계자, 스타트업, 정부 기관 관계자 등 총 2,900여 명이 참석해 기업가정신 분야에서 민간 주도 행사로는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날 행사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 중 하나인 ‘개척(Frontier)’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길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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