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한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분양가 프리미엄도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분양권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상반기 전국 분양권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분양권 프리미엄이 높게 붙은 단지 상위 10위에 무려 4개 단지가 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였다. 분양가 프리미엄은 컨소시엄은 제외한 것으로, 같은 단지는 가장 높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된 면적을 기준으로 했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가장 높게 분은 래미안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 잠원(전용 84㎡)’, ‘래미안 대치청실(84㎡), ‘래미안 위례신도시(101㎡), 삼성래미안(59㎡) 등이었다.
삼성물산이 하반기 선보이는 단지에 눈이 쏠리는 이유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ㆍ5구역에서 ‘래미안 장위(2501가구ㆍ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 분양분은 1365가구다. 북서울꿈의숲과 월계근린공원, 우이천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전망된다.
‘래미안’ 외에 프리미엄이 높게 붙은 단지는 아크로리버파크(84㎡), 미사강변리버뷰자이(98㎡),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113㎡), 마곡힐스테이트(84㎡), 코오롱스카이타워(125㎡), 강남더샵포레스트(124㎡) 등으로 조사됐다.
건설사들은 하반기 각각 브랜드를 앞세워 주요지역에서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9월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08번지 일원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4030가구를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개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아너힐즈’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아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총 1320가구 가운데 6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137만원이다.
GS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자이’를 이달 분양한다. 부산시 남구 대연동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의 총 965가구로 구성된다.
and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