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욱(54·사진) 신임 국무조정실 2차장은 예산 분야의 다양한 보직을 거친 재정 전문가로 꼽힌다. 전북 순창 출신으로 광주제일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을 시작했다. 기획예산처에서 예산기준과장, 복지노동예산과장, 중기재정계획과장, 재정총괄과장,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예산과 재정ㆍ정책 분야를 섭렵했다. 기재부 직원들이 뽑는 ‘닮고 싶은 상사’에 세 차례나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리더십과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이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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