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검진
치과의원서 치료…최대 40만원 지원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보건소(소장 유점숙)가 만 6세부터 17세의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차상위 계층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구강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
충치 치료를 포함한 기본적인 구강 치료와 레진, 인레이, 유치간격유지장치 등 비급여 치료에 대해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치료는 보건소와 협약된 치과의원에서 한다.
울주군은 올해 7월 기준으로 24명에게 전체 예산의 51%를 지원했고,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청소년 보호자는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 문의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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