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 경북)=김성권 기자] 국립 울진 해양과학관은 김외철 관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 보건복지 인재원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표어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시작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의 각 기관과 단체 주요 인사들을 중심으로 릴레이를 이어가며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 극복 분위기가 확산해 가고 있다.
김외철 관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의 일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공동과제”라며, “개관 5주년을 계기로 미래 세대를 위한 부설 어린이 해양과학관 건립을 목표로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이 한 걸음 더 성숙해지고 함께 해결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과학관은 해양 치유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늘봄학교’를 통해 해양 미래 인재인 어린이 대상 해양과학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장남호 농협 울진군지부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김 관장은 다음 주자로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을 지목했다.
ks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