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자녀를 만나러 전 남편의 집을 찾았던 40대 여성이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46·여)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42분께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방 안에서 전 남편 옷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녀를 보기 위해 전 남편 집을 찾았으나 자신을 무시하는 듯한 전 남편의 태도에 화가 나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불을 낸 뒤 곧바로 껐으나 발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