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 고효율 제품 구매 시 올해 연말까지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복지포털 ‘복지로’에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비용의 15%에서 30%를 환급하는 산업통산자원부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정보를 안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전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비용의 15~30%를 가구당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해주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 가전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 고효율 제품으로, 지원 신청은 올해 2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특히 취약계층의 불편함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효율 전기제품 구매비용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올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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