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는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를 위해 무대 의상을 특별 제작했다고 12일 전했다.
펜디에 따르면 리사는 지난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의 공연 무대에서 펜디가 제작한 의상을 착용했다.
리사는 반짝이는 시퀸 엠브로이더리 장식이 달린 보디수트에 버건디 색상의 와이드 실루엣 카고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펜디는 “하우스 특유의 정교한 장인정신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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