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영종도-용유도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세계 1위 국제공항이라는 세계적인 인지도 때문에 이 섬 구석구석 문화의 향기와 관광자원이 충분히 국민에게 인지되지 못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차로 5분이면 당도하는 거잠포는 사진작가들의 단골 출사지로, 서해에서 일출을 찍는 명소이다.
거잠포 바로 건너편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는 지난 5~15일 프랑스 설치미술 프로젝트가 진행됐고, 6일에는 하나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국제 춤축제가 열렸다. 을왕, 왕산에서는 늘 청춘의 낭만과 음악이 넘치고 장봉도는 트레킹족의 고향이다.
인천 운서동 영종도 국제업무지구의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은 9월 가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9월 14~17일 진행하는 ‘펀 앤 뮤직’이다.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영어 뮤지컬, 닌텐도 플레이 존 등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키즈 액티비티가 이어진다.
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 에그’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영어 뮤지컬에서는 트레이시와 그의 아버지가 신나는 노래, 춤을 통해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힘과 메시지를 전해준다.
닌텐도 플레이 존에서는 자녀, 부모가 함께 낚시와 골프, 수영 등의 스포츠와 댄스, 자동차 경주 등의 닌텐도 Wii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포켓몬스터, 요리, 그림 그리기 등의 닌텐도 DS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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