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은 17일 일본 기상청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기상예보 모델을 개발해 오는 2030년께 도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딥러닝 기술로 AI가 과거의 방대한 관측 데이터 특징을 스스로 배우도록 해 태풍 진로나 단시간 호우 예측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기온이나 대기의 수증기 양 등 관측 데이터를 슈퍼컴퓨터에 입력해 날씨를 예측하는 ‘수치 예보’에 기반하고 있으나 AI 예보모델은 개발되면 고성능 슈퍼컴퓨터 없이도 단시간에 정확한 예측을 기대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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