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김영식 대한장애인체육회 노조위원장(사진 왼쪽)이 몽골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올림픽위원회(MNOC)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오 바툴가 몽골올림픽위원회 부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김 위원장은 2019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사업이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몽골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지원과 체육 발전 자문을 이어오며 민간 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오 바툴가 몽골올림픽위원회 부회장은 “항상 아낌없이 몽골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김영식 위원장님께 몽골 체육인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몽골올림픽위원회와 국제 스포츠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몽골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edkim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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