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삼성전자가 이후에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파죽지세를 연출하고 있다.

18일 오후 2시 3분 현재 코스피시장의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6만1000원(3.90%)오른 16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에 2013년 1월 기록한 158만4000원의 사상 최고가를 뚫은 뒤 상승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160만원 안착에 성공했다. 오후들어서는 163만1000원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계속 높이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크레디트 스위스, 모건스탠리등이 포진해 외국인 매수가 주가를 이끌고 있다.

더불어 삼성그룹주도 동반 강세다.

지주사격인 삼성물산은 같은시간 전날보다 5000원(3.52%)오른 14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삼성생명도 4.39% 오른 10만 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화재(2.20%), 삼성SDI(0.85%), 삼성중공업(2.47%), 삼성증권(2.17%), 호텔신라(0.16%)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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