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의류·생활용품 등 전달…“ESG 활동 확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스토 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물품 기부 캠페인(사진)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미스토 그룹은 비영리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에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는 9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미스토홀딩스, 미스토코리아, 미스토어패럴 등 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사내 캠페인으로 이뤄졌다.
굿윌스토어는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17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기부받은 물품을 재판매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한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 역시 실질적인 사회적 순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단순한 사내 활동을 넘어, 해외 및 지역사회 전반으로 뻗어나간 미스토 그룹의 지속적인 ESG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연결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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