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가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행사 취재를 위한 언론 관계자 온라인 등록을 오는 26일 자정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재무장관과 구조개혁장관을 비롯해 IMF, OECD, 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석한다.
개회식과 합동세션, ABA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자문위원회) 합동오찬 등 공식 일정 외에도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DEF)’, 한국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성과공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23일 열리는 재무·구조개혁장관 합동 기자회견은 사전 등록 언론에만 공개된다. 등록 완료 기자는 현장에서 발급되는 ID 배지를 통해 취재 활동이 가능하며, 행사장 내 미디어 라운지와 Wi-Fi 등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에는 네이버, 로봇산업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국내 AI·디지털 혁신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AI·로봇,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이 소개되며, 전체 참가 규모는 최대 20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참가 및 등록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 신청은 행사 추진단 이메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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