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밴드 ‘스트레이’ 키보디스트 임재욱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스트레이 측은 최근 “저희와 함께 무대를 채워주던 소중한 멤버, 사랑하는 키보디스트 임재욱 형이 오랜 투병 끝에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임재욱은 지난 5일 사망했으며, 7일 발인이 진행됐다. 밴드의 시작을 함께했던 5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 마지막 길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트레이 측은 “투병 중에도 늘 명랑함을 잃지 않고 따뜻한 음악으로 우리 모두에게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맏형 재욱이 형,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히 쉬시길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체적인 병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어 “함께 울고 웃으며 음악을 나눴던 시간들을 저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 형이 남겨준 선율과 마음은 앞으로도 저희와 팬분들 마음속에 살아 숨 쉴 것”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스트레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그대는 없는데’로 데뷔했다. ‘너, 너’ ‘그냥, 묻고 싶었어’ 등을 불렀다.
오는 14일 서울 홍대 앞 클럽온에어에서 예정대로 콘서트를 연다.
min3654@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