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와 직접 연계하는 ‘수소연료전지 운전시스템 고도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태양광 발전량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출력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유연한 운전 시스템 개발이 목적인 사업이다.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태양광의 경우 일조량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량이 달라지는데, 기존 연료전지는 출력이 고정적인 상황에서만 운전되고 있어 출력량 변동성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서발전은 울산발전본부 내 태양광 발전설비(0.5㎿·메가와트)와 국내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국산화 실증설비(1㎿)를 연계해 태양광 발전량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출력을 실시간 제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