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수상 기업 LIG넥스원 포함 3곳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LIG넥스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 일과 삶의 균형 실천 등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매년 심사를 거쳐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00개 기업 중 3년 연속 수상한 기업은 LIG넥스원을 포함해 3곳 뿐이다.
LIG넥스원은 수출 호조와 신규 사업 확대로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했다. 제대 군인 총 459명(장기복무자 218명, 단기복무자 241명)을 적극 채용했다. 또 최근 3년간 신규채용 인원 중 절반 이상(1469명)을 청년층(2020년 이후 졸업생)으로 채용해 청년 일자리 개선에 이바지했다. 방산 기업 최초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블랑제리길을 자회사로 설립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LIG넥스원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전 임직원들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 임직원 가족들을 초대해 함께 즐기는 패밀리데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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