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특별배당…상반기 1500억원 자사주 매입 의결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미스토홀딩스가 지난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및 특별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미스토홀딩스는 연초 발표한 3년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1700억원에 달한다.
특별배당 기준일은 9월 30일로 확정됐다. 구체적인 배당 금액과 지급 시기는 추후 이사회 확정 후 11월 중 공시된다. 미스토홀딩스는 4년 연속 특별배당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는 올해 상반기에만 약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의결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에 옮겼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견고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주주친화적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호연 미스토홀딩스 경영전략본부장은 “2025년 총 17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4년 연속 특별배당을 이어가는 것은 주주가치 제고를 향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주주친화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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