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영주 가흥초등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0회 경북도의회 청소년 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영주 가흥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직접 의장과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회의를 운영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절차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쉬는 시간을 연장, 학생 화장 자유화 등 4건의 안건을 상정해 열띤 토론과 투표를 거쳐 의결했다.
영주 출신 임병하 도의원은 “이번 의회 교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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